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피터팬 컴플렉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피터팬 컴플렉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03)
    • Review (269)
      • 만화 (8)
      • 영화 (185)
      • 드라마 (26)
      • 책 (40)
      • 연극 (10)
    • Issue (18)
      • PR (3)
      • SNS (1)
      • 건강 (12)
      • 정치 (1)
      • 결혼을 준비하며 (0)
      • 광고 (1)
    • Play (2)
      • 잡담 (2)
      • 우리집 (0)
      • Favorite Site (0)
    • Travel (4)
      • 신혼여행은 역시 하와이 (4)
      • Carl Zeiss Training @ Oberc.. (0)
      • Carl Zeiss Training @ Cambr.. (0)
      • Home Stay @ seattle, US (0)
      • 처음 가 본 제주도 (0)
      • 변산 대명 리조트 (0)
      • 식도락하러 간 부산 (0)
    • Listen (0)
    • 임시 (0)
    • 전체 (0)
  • 방명록

{ "taglist":[ ] } (42)
원스

원스 감독 존 카니 제작 2006 아일랜드 평점 나한텐 참 보통영화였는데... 남자 주인공은 노래를 잘 하는거 같지 않으면서 잘 하는거 같은... 마치 꾸미지 않은 순수한 노래랄까... 기교없는... 전체적인 이야기는 마치 시작하다 만 거 같이...

Review/영화 2010. 8. 5. 15:52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Our Twisted Hero) 감독 박종원 출연 홍경인, 고정일, 최민식, 태민영, 이진선, 신구 제작 1992 대한민국, 119분 평점 최민식은 97년작 넘버3 전에는 별다른 영화작품이 없었는데... 92년 이 작품에서 정의감의 선생님으로 나오는데 비중이 그리 높지는 않다. 신구 선생님은 젊어서 모습보다 나이든 모습이 더 나은 거 같다. 홍경인은 이 작품 후 95년도에 영원한 제국, 전태일, 젊은이의 양지 그리고 모래 시계를 나오면서 ㄷㄷㄷ한 경력을 보이게 되는데... 아쉽게도 그 후는 좋은 작품으로 못보고 있다... 눈에 익던 태민영씨는 작고하신 걸 이제야 알았고... 박종원 감독은 영화감독으로 있기보다 가르치는 업을 선택하신 거 같은데... 원작에 대한 인상이 너무 깊기에..

Review/영화 2010. 8. 5. 15:52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감독 임순례 제작 2007 한국 평점 엄청 좋은 소재인데... 그냥 그런 영화로 만들어진... 감동을 인위적으로 주려는 게 너무 보이고 씬과 씬이 잘 이어지지 않는다. 김정민은 솔직히 왜 나왔는지 모르겠구... 조은지, 김지영의 두 조연의 연기가 극을 장악한다. 엄태웅도 좀 ;; 마지막 실제 핸드볼 선수의 인터뷰는 그냥 맛보기인지... 영화 편집이 급조된 느낌이다.

Review/영화 2010. 8. 5. 15:52
왕의 남자

왕의 남자 감독 이준익 제작 2005 한국 평점 만점을 주고 싶었으나, 안 준 영화~ 멋지고 아름답고 재미난 영화이다. 이준기의 인기는 -_-;; 남자로써 이해가 안간다. (시기심 ;; 쿨럭 ;;, 내가 더 잘 생겼음 -_-) 강성연 별 역할이 없다. ;; 갠적으로 감우성, 정진영을 보게 된 영화이다. 마지막 엔딩에서 줄타는 모습도 멋있고... 왕의 남자라는 소재 자체도 흥미롭고, 미술, 소품 등이 한차원 발전했다. 역시 감독이 미술을 해서 그런가... 비슷한 영화로 스캔들은 욕만 먹을 영화였다. 이건 다음 리뷰에 ;; 내게 만점에 가까운 영화~

Review/영화 2010. 8. 5. 15:52
올모스트 페이머스

올모스트 페이머스 감독 카메론 크로우 제작 2000 미국 평점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였네... 락잡지에 어렸을때부터 기고한... 이 감독이 바닐라 스카이, 제리 맥콰이어 감독인데 ㄷㄷ 락.. 그리고 그 15살 기자와 유명인 따라다니는 케이트 허드슨 비평가한테서 평이 좋았다던데...

Review/영화 2010. 8. 5. 15:52
어거스트 러쉬

어거스트 러쉬 감독 커스틴 쉐리단 제작 2007 미국 평점 그냥 머 이도저도 아닌 영화~ 물론 음악이 좋은 편이지만, 이 영화하면 음악하고 계속 떠오를만한 영화는 아니다. 오히려 드림걸즈가 그렇겠지~ 거기에 마지막 엔딩은 화장실에서 일보다 마무리 못하고 나온 느낌이다. ;; 거기에 아이의 음악 실력은 비현실적이고, 내용은 없는 너무 이쁘게 포장한 선물이랄까? 음악은 괜찮지만, 보고나서 별 느낌 안나는 허전한 영화~

Review/영화 2010. 8. 5. 15:52
악어

악어 감독 김기덕 제작 1996 한국 평점 김기덕 감독의 데뷔작으로 알고 있는데... 그의 다른 작품 '나쁜 남자'와 많이 비슷하다. 야수같은 한 남자... 여기서 악어는 미치듯이 계속 부딫이고 또 그놈의 여자는 그리 밝히는지(?) ;; 그냥 본능만이 앞서는 육식동물같은 남자이다. 그리구 테이프로 칭칭 감아버리고 짜장면으로 범벅을 해버리는 그 지저분한 장면들... ;; 머 결과적으로 인상적이다 그 치열하고 폭발할 거 같은 분위기가 푸른 강 아래 그들의 공간에서 무척 고요하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명장면은 푸른빛 심연이 아닐까... 머 관객을 거북하게 하며 이야기를 하는 감독의 스타일은 그다지 맘에 들진 않는다 ;;

Review/영화 2010. 8. 5. 15:52
아이다호

아이다호 감독 구스 반 산트 제작 1991 미국 평점 딱 절반을 보았는데... 음 히피들 이야기 같기도 하고... 딱히 주제나 연출의도가 보이진 않는다... 적어도 아직까진... 키아누 리브스이 조연(?)으로써 상큼하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고... 스탠 바이미의 그 반항끼 있어보이는 아이가 멋지게 커서 주인공 역할을 하는걸 볼 수 있다. 유작이라는 이름때문에 평점이 높은가.. 아직 대단한(?) 좋은(?) 작품인지는 모르겠다

Review/영화 2010. 8. 5. 15:52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아메리칸 히스토리 X 감독 토니 케이 제작 1998 미국 평점 노튼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다양한 면... 그리고 강렬함 무엇보다 이 영화의 메세지는 너무 명확하고 강렬하다... 그 마지막까지도... 흑백갈등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보수-진보 대결 역시 같은 생각이 든다.... 누군가 죽여야 해결된다고 보는... 같이 가기 힘든...

Review/영화 2010. 8. 5. 15:52
시티 오브 갓

시티 오브 갓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카티아 런드 제작 2002 브라질,프랑스,미국 평점 새로운 느와르... 그리고 총이 만약에 한국에도 허용된다면...

Review/영화 2010. 8. 5. 15:52
이전 1 2 3 4 5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10~11월 한경, 한겨레 강좌(고용보험 환급⋯
  • 사야할 책.
  • 읽어야 할 책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가장 많이 본 기사 클러스터 :: 네이버랩 뉴스 클러스…
TAG
  • 건강·의학
  • PR
  • 영화
  • 송강호
  • { "taglist":[ ] }
  • 홍신문화사
  • 연극
  • 김윤석
  • 프랑스
  • 와이켈레
  • 하와이
  • 액션영화
  • 문학·책
  • 피에르 모렐
  • 만화
  • 정영목
  • 광고
  • 일드
  • 만화책
  • 커뮤니케이션북스
  • 페이튼 리드
  • 뮤지컬
  • 버네이즈
  • 애스턴 와이키키
  • 크리스찬 베일
  • 신혼여행
  • 허니문
  • 스펠링비
  • 호눌루루
  • 알랭드보통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