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감독 이재용 제작 2003 한국 평점 완전 X같은 영화였다고 본다. 이제 이유를 대야겠지~ 초장부터 정사신이 나온다. ;; 같이 간 사람이 이성친구라(only 친구) 완전 뻘줌했다. 배용팔에 너무 의존적이다. 스토리 라인은 별로 없고, CF인냥 멋있게 보이게끔 할 뿐, 내용이 없다. 막판 말도 안되는 엔딩, 마치 두 영화를 억지로 붙여놓은... 어설프게 러닝 타임만 길어지고, 영화 끝나고 나오는 관객들을 보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했다. ;; 배우, 소재에 비해 안타까운 영화이다. 영화란 게 안되면 이리 안될 수 있구나를 보여준 영화~
색, 계 감독 이안 제작 2007 미국,중국,홍콩,대만 평점 난 이안 감독이 싫다 ;; 와호장룡은 재밌게 보았지만, 브로큰백마운틴에서 급좌절을 하고 역시나 이번 영화에서도 탈진상태에 빠졌다. 2시간 40분 러닝 타임의 압박 -_-;; 볼거리 많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길고 긴데, 관객의 집중력을 생각치 않은 편집이다. 양조위의 눈빛도 잘 안나오고, 내용에 별 공감도 되지 않았다. 여배우는 아시아를 이끌 차세대 배우가 되었다는데, 이유가 대체 멀까? 심금을 울리는 연기? 정사신? 그리 아름답지도 않던데... 정사신은 기존 영화아는 한단계 up(?)이 되었지만, 머 야~동을 본 분들에게는 별 느낌이 없었을 듯 하다. ^^;; 지루한 영화~
뷰티풀 선데이 감독 진광교 제작 2007 한국 평점 무대는 신림동 고시촌~ 음 내가 사는 동네 근처이다. 시도는 좋았다. 이중인격자... 근데 썸듯하게 느껴지지도 이중인격이 수긍되지도 않았다. 어찌 보면 비싼 배우가 아닌 박용우,남궁민이 짝궁을 이룬 건 영화기획 차원에서 괜찮은 선택같다. 그데 이 역시 늘어지고 이해가 안가고 영화가 끝나고 "머지머지?"하는 생각만 들게 하였다. 그리고 너무 영화가 어두웠다~ 비슷한 성격의 영화 파이트클럽과 비교할 때 설정 자체는 괜찮았지만, 소화되기 어려운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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