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뛰엄뛰엄 봐서 그런지 잘 연결이 안된다.
전쟁을 정말 리얼하게 담은 영화인것 만은 확실한데 메세지 전달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숀펜, 존 쿠삭, 우디 해럴슨, 닉 놀테, 제임스 카비젤(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지저스 역), 애드리안 브로디 (피아니스트의 스필만 역) 등 배우들이 참 많이 나오는데 헐리우드성 양념은 하나도 없다.
감독이 너무 진지하게 전쟁영화를 만들었다. 전쟁에 철학을 담기엔 그릇이 안 맞지 않을까...
'Review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백 캐릭터의 조화, "영화는 영화다" (0) | 2010.08.05 |
---|---|
견자단을 위한 영화, "엽문" (0) | 2010.08.05 |
스나입스 형님하면, "블레이드" (0) | 2010.08.05 |
대중과 권력의 관계에 대해, "브이 포 벤데타" (0) | 2010.08.05 |
무한 리와인드, "밴티지 포인트" (0) | 2010.08.05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PR
- { "taglist":[ ] }
- 허니문
- 연극
- 영화
- 버네이즈
- 일드
- 홍신문화사
- 광고
- 신혼여행
- 호눌루루
- 알랭드보통
- 만화책
- 만화
- 건강·의학
- 피에르 모렐
- 송강호
- 와이켈레
- 커뮤니케이션북스
- 정영목
- 페이튼 리드
- 하와이
- 김윤석
- 스펠링비
- 애스턴 와이키키
- 프랑스
- 뮤지컬
- 액션영화
- 크리스찬 베일
- 문학·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