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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69)
기무라 주연의, "굿럭"

Good luck!! (굿 럭!!, 2003) 2005.09.21 17:51 이상하게 기무라의 드라마에는 별로 점수를 못준다. 윤손하가 나온다 해서 봤는데, 역시나 ㅋ 작은 역할이었다. 기무라 옆 집의 왠지 이상한 한국여자로 ;; 평점 ★★★☆☆

Review/드라마 2010. 8. 30. 08:42
과학과 경영의 퓨전, "경영학 콘서트"

경영학콘서트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관리 > 경영관리일반 지은이 장영재 (비즈니스북스, 2010년) 상세보기 우선 필자의 사이트는 http://jangyoungjae.com/ 이다. 요즘은 파워 블로거 대부분이 자신을 표현하는 사이트 도메인을 갖고 있다. 각설하고 내가 재밌게 읽은 chapter는 항공권 가격의 차이점을 말한 1장과 빨간 풍선을 찾는 3장의 내용이다. 항공권 비용만큼 들쭉날쭉하고 가격정보가 두리뭉실한 게 없다. 게다가 선택권도 별로 없다. 6월에 경유하고 대기하는 것으로 하와이에 갔는데 왕복 비용이 100만원 조금 넘게 나왔다. 직항의 경우 40만원이 더 든다고 한다. 결론은 고정비용에 비해 최대한의 객석율과 좌석당 수익율을 높이기 위함인데 여기에도 과학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필자는..

Review/책 2010. 8. 23. 22:55
경제학자는 멀 생각할까, "경제학 콘서트"

경제학콘서트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지은이 팀 하포드 (웅진씽크빅, 2006년) 상세보기 경제학, 경영학이라는 학문이 늘 궁금했었다. 이공계 고등학교를 다녀야 했고 공대를 나왔지만 아직도 문과와 이과로 나누는 거에 대해 난 반대이다. 도통 정해진 길로만 가야한다는게... 각설하고 이 책의 저자는 무척 위트가 넘친다. 그냥 A,B가 나오는 수식만으로도 "경제학이란 공식덩어리"라 생각하는 나같은 독자에게 조금이나마 쉽게 풀어쓰려고 노력한다. 스타벅스의 커피가 비싸게 팔리는 이유는 임대료 + 가치를 더해서 이윤을 남기는 것. 유기농 커피라 해서 파는 것들, 한마디로 +a가 붙은 것들은 그만큼 마진이 더 남는다. 그러나 원가의 차이는 거의 없다. 레이저프린터 고가형과 저가형의 차이는 저가..

Review/책 2010. 8. 23. 01:13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피터드러커의자기경영노트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술 지은이 피터 드러커 (한국경제신문사, 2003년) 상세보기 그래. 피터 드러커. 경영학의 구루로 칭송받는 자. 근데 책을 읽으면 용두사미이다.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요약할만한 키포인트가 줄어든다. 두괄식 형태 책으로 알지만 뒷 내용의 컨설팅 내용은 그닥 와닿지 않는다. 그 중에 와닿는 것 몇개만 소개한다. *** 지식근로자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가지 능력 *** 1. 자신의 시간이 어떻게 쓰이는지 안다. 시험의 달인 원희룡 위원은 사시공부할 때 자신이 공부 외에 쓰이는 시간을 일일이 다 기록했다고 한다. 아주 미미한 시간이라도 자신이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2. 자신의 업무 자체가 아니라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내가 만들..

Review/책 2010. 8. 12. 13:14
하이틴영화, "트와일라잇(Twilight)"

트와일라잇 감독 캐서린 하드윅 (2008 / 미국) 출연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상세보기 해질녁이란 뜻이 Twilight, 발음하기도 힘들다. 개봉했을 때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안 보기를 잘 했던거 같다. ;; 보통 흡혈귀 영화하면 오싹하고 무섭고 으시시한 걸 떠오른다. 반면 이 무늬만 뱀파이어 영화는 다들 멋있고 이쁘게 생긴 아이들의 등장일 뿐이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라는 쌍두마차가 결국 이클립스, 뉴문까지 쭉쭉 달려오는데, 두 주인공의 매력은 반쪽짜리 로맨스 영화임에도 흥행에는 성공을 했다. 이 영화의 주 타켓은 아무래도 꽃미남 뱀파이어에게 물리고 싶은 젊은 소녀층이겠지... 내가 마초 성향은 아니지만... 정말 이런 영화는 남자인 내게 지루하다. +_+

Review/영화 2010. 8. 10. 10:51
충청도 사투리가 귀여운, "거북이 달린다."

거북이 달린다 감독 이연우 (2009 / 한국) 출연 김윤석,정경호 상세보기 평점도 좋고 평론도 좋았던 영화인데... 좀 그냥 그랬다. 우선 김윤석의 시골 형사 역할은 넘치지도 안혹 적지도 않게 어우러졌다. 그의 친구들(?) 역시 괜찮은 존재감을 보여주었고... But 선우선과 정경호가 연인이라는 건 아무리 영화라 치더라도 억지스럽고 실제 영상에서도 참 unbalnce했다. 하던 역할에서 다른 역을 하는 건 무척 어려운 것 같다. 대중의 선입관도 남아있을테고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봐도 말이다. 정경호는 역시나 밝은 이미지가 어울린다. 견미리씨 역시 세련되고 일명 부티나는 이미지에서 악처(?)역을 했는데 나름 선방했다고 본다. 그의 딸들의 능청스런 사투리는 참 좋더라. 결국 범인 잡는 걸 유머스럽게 ..

Review/영화 2010. 8. 8. 14:51
쫄깃한 과자라는 뜻,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 정지영 옮김 한국경제신문사 본문보기 평점 정지영 아나운서의 번역 문제로 한참 시끄러웠던 책. 나름 베스트셀러인데 의외로 출판사가 한경이다. 취향 탓인지, 이런 처세서를 읽으면 싱거운 느낌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 볼 때도 그냥 그런 느낌 ;; 이런 책들은 한번 읽으면 다시 읽을 일이 별로 없다는 거~ 오히려 필립 체스터필드의 "사랑하는 아들아~ 이렇게 살아라" 같은 책이 더 소장하고 싶고, 또 읽고픈 책이다. 이 책은 여러 출판사에서 여러 번역물이 있는데 난 을유출판사 버전을 읽었다. 정말 우연히 아버지와 간 서점에서 여러권의 책을 샀던 날인데, 내 기억엔 아버지와 서점에 간 마지막 기억이다. 그 당시 5권 정도의 책을 한꺼번에 샀는데 무척 사치였던 셈..

Review/책 2010. 8. 5. 17:05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 "배려- (마음을 움직이는 힘)"

배려- (마음을 움직이는 힘) 한상복 지음 위즈덤하우스 본문보기 평점 보통 이런 류의 책은 뻔한 내용이기 쉽고, 별 흥미가 안 생기는데... 상당히 잘 만들었다. 머 유명한 사람보다도 한국사람에 가장 맞게 쓰여졌다고 해야할까 표지에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라고 써있듯이 한국인이 accept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 개인적으로 "영혼~~~ 닭고기 수프"의 책에는 왠지 손이 가지 않았다. 세상의 떼를 너무 탄 것일까? 왠지 너무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듯이 이야기할 거 같았다. 각설하고 이 책은 사회에서 사회인으로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쉼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Review/책 2010. 8. 5. 17:05
서양화가는 누드화를 좋아했나, "마네의 연인 올랭피아"

마네의 연인 올랭피아 데브라 피너맨 지음 | 박산호 옮김 본문보기 평점 네이버의 모 카페에서 서평 이벤트를 신청해 얻었던 책이다. 사실 이런류의 책하고는 왠지 안 맞을 거 같았는데 실제로 그랬다. 마네... 들어본 듯한 화가의 이름이다. 우리가 화가로만 알아온 마네를 이 책에서 작가는 정열적이고 사회비판적인 아주 멋진 남자로 재탄생시켰다. 워낙 아름다운 여자 빅토린과 사랑해야 했기에... 할리퀸 소설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왠지 순정만화 이야기 같은 내용이었다. 마네의 삶보다는 빅토린의 연애이야기라 할까... 더이상의 서평이 없기에 마네에 대해 덧붙이자면 프랑스의 화가로 인상주의의 아버지로 불린다. 세련된 도시적 감각의 소유자로 주위의 활기 있는 현실을 예민하게 포착하는 필력에서는 유례 없는 화가였다고..

Review/책 2010. 8. 5. 17:05
이사벨에 대해 파헤친 보고서,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알랭 드 보통 지음 | 이강룡 옮김 생각의나무 본문보기 평점 역시 책 네이밍이... 눈에 띤다. 이사벨이라는 한 사람을 완전 파헤치는... 사랑, 연애, 소소한 측면에서... 접근이 특이한만큼 내용이 특이하지는 않다. 역시나 보통 아저씨는 평범한 문체가 좋다.

Review/책 2010. 8. 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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