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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 지음
푸른나무
평점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1992년에 이런 책을 썻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경제학이란 건 역시나 어렵게 느껴지지만, 인물에 맞추어 한걸음 씩 접근해가는 이 책은 읽은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좋은 책이란 몇년 뒤 그 후에 읽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그런 거 아닐까...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를 빌렸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늘 대출중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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