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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굴레

서머셋 모옴 지음 | 안덕주 옮김
홍신문화사
평점

평에 나온대로 이 작가님은 평론과 대중의 입맛을 모든 만족시키는 작가였다.

중반에 약간 한쪽으로 이야기가 새는 감이 있지만, 정말 오랜만에 몰입했던 책이었다.

 

성직자가 되는 학교에서 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문학의 꿈을

다시 화가의 꿈을 갖고 파리에서

마지막으로 의사의 길을 간다.

 

어렸을 때 읽었더라면 했던 책...

집에 소장하고 가끔 보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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