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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무지 높아 보았는데... 머 그냥 그럭저럭이었다.
청각을 잃은 디제이. 특히 감동적이지도 않구 그렇다고 특별히 의미가 담겨있지도 않은... 그럭저럭인 이야기...
다만 얼핏 들어본 슈퍼 DJ들이 직접 인터뷰 나온건 신기할 뿐...
그리고 이비자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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