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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감독 요셉 빌스마이어
제작 1993 독일,스웨덴
평점

재미는 없다. 그리고 무려 132분자리 영화이다.  

보는 내내 이걸 어떻게 찍었을까 하는 생각뿐이다.


스탈린그라드 전선에 투입되는  장교 한스와 룰로.
항명죄로 지뢰제거반으로 투입. 그곳은 추위와 배고픔 뿐

지옥에서 돌아온 그들은 탈출을 시도한다.


그 거대한 설원과 전쟁 씬 등 93년도에 이런 영화를 찍은 게 신기할 뿐이다.

전쟁이라는 비극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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