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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을 굉장히 부풀게 했던 영화이고, 소재가 소재인 만큼 매스컴도 무지 많이 탔던 영화이다.
그러다 이거원~~~;; 영화 장르가 머니???
코믹은 자꾸자꾸 나오고, 마지막은 비극~비극으로
사람 죽이고 때리는 Scene은 눈물이 억지로 나오게 한다. 자연스레 나오게 하는게 아니고...
영화에 사명감이 보태주었다면, 쉰들러리스트와 같은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오히려 기록, 다큐멘타리 쪽으로 더 방향을 틀었드면 적어도 계속 언급이 되는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그냥 보통 오락영화였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를 보여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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