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브라더스 감독 김용화 제작 2003 한국 평점 별 다섯개 만점에서 별 세개와 네개의 사이는 이 영화가 보통이다~ 보통이 아니다를 구분짓는 것이다. 잘 만들기는 했지만 "레인맨"의 내용과 같다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별4개 이상을 주기는 힘들다. 흐름상 억지스러운 면이 있고, 이정재와 이범수를 제외한 캐릭터들이 별 의미없었다는 것이 이 영화의 흠인데, 특히 이범수에게 알랑(?)거리는 김준희의 캐릭터는 왜 있는 지, 야하다는 컨셉도 천박해 보일뿐, 개인적으로 그 배우(?)에게는 마이너스가 되는 배역이었다고 생각한다. 98년작 태양은 없다에서 이정재는 이범수 (조폭 두목)에게 쫓기는 역인데 이제 둘이 형제로 돌아왔다. ㅋ 이정재의 대해선 평소 전혀 관심이 없으나;; "태양은 없다" , "오버 더 레인보우"..
킹콩을 들다 감독 박건용 출연 이범수, 조안 제작 2009 대한민국, 120분 평점 우생순, 국가대표를 이은 뻔하디 뻔한 스포츠 영화... 스포츠의 감동 나도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억지스럽게 짜내는 건 한국영화에서는 정석인가보다. 아이들의 성장까지는 좋았다. 황기순 씨 닮은 중앙여고 코치가 아이들을 그리 후려패는데도 그에 대한 아무런 재재가 없었다는 것도 너무 구시대적인거 같고 물론 배경은 2000년이지만... 불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친거라 해서 옷벗게 되는 씬은 무지 빠르게 진행되는 씬들로 관객이 생각하고 의문으르 갖기보단 그냥 번개처럼 지나간다. 오러랩하듯이... 머 여기까진 그렇다 치자. 마지막에 이지봉을 역도복에 쓰고 허리 아프다는 얘가 갑자기 슈퍼우먼이 되어서 역기를 다 드는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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