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록큰롤
열정의 로큰롤 (Great Balls Of Fire!) 감독 짐 맥브라이드 출연 데니스 퀘이드, 알렉 볼드윈 제작 1989 미국, 108분 평점 머더라... 프리퀀시에서의 아버지... 밴티지포인트에서의 경호원... 야구 영화 루키의 늦깍이 투수 지금까지 본 데니스 퀘이드는 묵직한 아저씨였는데... 여기선 정말 똘끼의 피아노록 가수 역을 잘 해낸다... 원래 정말 이런 캐릭터인냥... 고개를 약간 들어올리고 거만한 느낌의 말투와... 무대에서의 똘끼.... 머리염색과 파마.. 의상까지... 그리고 알렉 볼드윈... 비중이 그리 많진 않은데... 참 열정적인 목회자(?)로 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피아노에 불 붙히는 것, 13세와 결혼한 거 말고도...각 캐릭터들이 여러 볼거리를 준다... 그리고 위노다..
Review/영화
2010. 8. 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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