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워킹은 발전했다, "세븐 데이즈"
세븐 데이즈 감독 원신연 제작 2007 한국 평점 무비스트 8점대의 영화로는 부족한 느낌. 어지로운 카메라 워킹과 색감, 소품 등은 신선했다. 본 시리즈 만큼은 아니지만 움직이는 카메라는 역시 액션물에 딱이다. 마지막 반전도 나름... 근데 왠지 조잡함이... 계속 볼수록 집중하기보다는 뒤로가서 줄거리를 다시 확인하고픈 영화... 박희순 씨는 극단 목화에서 10여년 생활을 하고 등에서 드센 역할을 했었다. 이 영화의 형사 역할로 비로서 메인 무대에 등장한 셈인데, 참으로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눈에 선하다. 대학로에서 연극한다는 거. 그거 너무 힘든 길이거든...
Review/영화
2010. 8. 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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