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가디언 (The Guardian) 감독 앤드류 데이비스 출연 애쉬튼 커처, 케빈 코스트너 제작 2006 미국, 138분 평점 사실 꽃남과 그를 받쳐주는 중년남의 콤비 플레이는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는 공식인데... 애쉬튼 거처는 너무 튀지도 않았고 무난하게 캐릭을 소화해낸듯 하다. 무엇보다 감상주의적이고 억지스러운 걸 배제해서 얼마나 리얼리티에 가까이 가는냐가 이런 영화의 중요 포인트인데... 연출은 괜찮았다... 다만 마지막 캐빈 코스트너가 갑자기 출동하는건 좀 억지이긴 했다. 2분 남았다 하는데 출동하는 멍미 +_+ 마지막 해상기동대에 대한 사진으로 마무리 함으로 그들을 위한 영화였다는 걸 보여주는건 미국인들의 문화인듯 하다. 무엇보다 라이프가드 자격증 딸 때를 생각나게 한 영화였다 ㅋㅋㅋ 감독은..
Review/영화
2010. 8. 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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