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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혹은 야수(美女か野獸, 2003)
2005.09.21 17:57

 



<한마디>
일본 최고의 매력남과 매력녀가 주인공인 드라마.
현실감은 좀 떨어지지만, 상당히 재밌는 드라마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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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행진(聖者の行進, 1998)
2005.09.21 17:59

 



<한마디>
이시다 잇세이의 자폐아 연기는 정말 Best of the Best.
그리고 노지마 신지의 극본... 말이 필요없다.
눈물 펑펑~~~ ㅠ.ㅠ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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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플래너(ウエディングプランナ-, 2002)
2005.09.21 18:11

 



<한마디>
배우들고 괜찮았고, 웨딩 플래너라는 소재를 어렵지 않게 잘 나타냈다.
영화 '메신저'에 나왔던 이이지마 나오코라는 배우는 상당히 관록이 있어보였다. 괜찮게 본 작품.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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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 (Great Teacher Onizuka, 1998)
2005.09.21 18:13

 



<한마디>
소리마치 타카시의 매력을 당최 모르겠다. -_-
나나코는 무엇이 좋아서 결혼까지 했을까 ;;
만화에 비해 왠지 너무 Over되어 보이고 나한테는 좀 맞았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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