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쿠(ケイゾク, 1999)

케이조쿠(ケイゾク, 1999)

2005.09.21 16:08

 

<한마디>
일본판 X-file이라 해야하나. 꽤 많은 열혈팬을 만들었던 드라마. 무엇보다 나카타니 미키라는 여배우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드라마. 왠지 트릭이 더 맘에 들었지만, 나름대로 스타일리쉬한 드라마.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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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リップスティック, 1999)

2005.09.21 16:11

 

<한마디>
역쉬 노지마 신지의 각본이라는 생각이...
우울, 무겁고, 슬프고, 극악이고, 어둡고, 염세적이고 +_+
그리고 어렵다. 마지막 부분에 수많은 혼잣말과 료코와 검찰교관의 로맨스(?)도 넘 어렵고... 남들은 수작이라 하지만 넘 어려웠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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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トリック, 2000)

2005.09.21 16:13

 

<한마디>
아베 히로시와 야마다 유키에의 명콤비. 3시즌에다 극장판까지 만들어진 초초 흥행작. 나에겐 일드의 재미를 본격적으로 느끼게 했던 작품이다. 아베형사 등의 감초 조연들의 쓰러지는 연기도 넘 재밌다. ^^
Relax, Calm Down~~~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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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2000)

2005.09.21 16:17

 

<한마디>
기무라의 매력에 모든 여주인공들은 다 자지러졌다. 이 드라마도 예외는 아니지만, 장애를 갖고 있는 여주인공의 닫힌 마음을 표현하는 연기가 굉장히 좋았다. 기무라 이발소를 차려도 될 정도로 다꽝상의 가위질도 프로급이었다.
BZ의 오프닝 음악이 기억에 남는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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