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스 맨

감독 페이튼 리드
제작 2008 미국
평점

기대가 커서인지... 보고나서 약간 휑했다. 감동보다 해프닝들이 벌어지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된다.

짐 캐리는 역시 그의 개인기를 여지없이 보여주었지만 넘 뻔한 영화랄까...
 

수입영화사가 홍보할 때 짐캐리도 한국말한다 로 프로모션을 했는데,
짐 캐리도 아주 쬐금 한국말로 말을 하고 극 중에 한국말이 꽤 많이 나온다. 
 

나의 꿈, 나의 미래... Yes Yes Yes! 성공학의 브라이언 트레이시 선생이 생각나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