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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반의 길고 긴 작품...
첨엔 무척 심심하다...
독일 영화는 비교적 소련과의 옛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다.
영화는 그냥 보여준다... 마지막은 좀 허무하긴 한데...
그냥 보통 영화랄까...
다만 이 영화가 만들어지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까는 집고 넘어가야 겠다...
재미보다는 메이킹이 대단해보이는 영화.
ps 절망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의 의지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내가 저 상황이라면 끝까지 탈출하고 살아나려 했을까? 아니면 냉소와 함께 포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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