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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왕... 그의 영화 조이럭 클럽을 보며 정말 살아가는 이야기를 액자에 담은 듯한 이야기였는데...
이 영화에서의 배우들...
그들은 머머인척,,, 머머처럼 연기하지 않는다...
그냥 그대로의 그사람인걸 화면에 담은 느낌이다...
이런게 명연기일까...
하비 케이틀은 피아노에서의 그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았다...
월리엄 허트는 이지적 이미지로 인간적익 호감적인 캐릭터를 주로 하고 게이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탔다고 하니...
어쨋든 웨인왕의 감독은 마치 내가 어느 작가의 책처럼 ... 그만이 만드는 영화이기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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