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엄청 잘생긴 치이키 선배, 귀여우면서 튀는 노다메~
꽃미남과 그를 좋아하는 여자의 컨셉은 분명 내가 싫어하지만 -_-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이렇게 재밌게 만들다니... 일드와 한국 드라마의 그 엄청난 차이를 다시끔 느낀다.
극에 나왔던 가끔 베토벤 교향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역시 클래식은 마음을 고요하게 해~~~
'Review >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인을 해야 살 수 있는, "덱스터" (0) | 2010.08.05 |
---|---|
신파가 너무 보이던, "1리터의 눈물" (0) | 2010.08.05 |
전차남 (0) | 2006.02.08 |
노지마 신지의 안 무거운 이야기, "너무 귀여워" (0) | 2006.01.11 |
라스트 크리스마스 (ラストクリスマス, 2004) (0) | 2005.09.21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애스턴 와이키키
- 허니문
- 스펠링비
- 문학·책
- PR
- 페이튼 리드
- 연극
- 홍신문화사
- 알랭드보통
- 호눌루루
- 광고
- 영화
- 커뮤니케이션북스
- 피에르 모렐
- 크리스찬 베일
- 액션영화
- 버네이즈
- 김윤석
- 뮤지컬
- 신혼여행
- 송강호
- 정영목
- 프랑스
- { "taglist":[ ] }
- 만화
- 만화책
- 와이켈레
- 하와이
- 일드
- 건강·의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