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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2)
하이틴영화, "트와일라잇(Twilight)"

트와일라잇 감독 캐서린 하드윅 (2008 / 미국) 출연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상세보기 해질녁이란 뜻이 Twilight, 발음하기도 힘들다. 개봉했을 때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안 보기를 잘 했던거 같다. ;; 보통 흡혈귀 영화하면 오싹하고 무섭고 으시시한 걸 떠오른다. 반면 이 무늬만 뱀파이어 영화는 다들 멋있고 이쁘게 생긴 아이들의 등장일 뿐이다.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라는 쌍두마차가 결국 이클립스, 뉴문까지 쭉쭉 달려오는데, 두 주인공의 매력은 반쪽짜리 로맨스 영화임에도 흥행에는 성공을 했다. 이 영화의 주 타켓은 아무래도 꽃미남 뱀파이어에게 물리고 싶은 젊은 소녀층이겠지... 내가 마초 성향은 아니지만... 정말 이런 영화는 남자인 내게 지루하다. +_+

Review/영화 2010. 8. 10. 10:51
스나입스 형님하면, "블레이드"

블레이드 감독 스티븐 노링턴 제작 1998 미국 평점 스나입스 형님의 그럴듯한 액션... 어찌보면 전형적인 헐리우드 영화... 눈이 즐거운 류랄까.. 다만 억지설정은 없어서 다행... 흡혈귀 영화답다. ps 스나입스 형님 세금을 안내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거으로 아는데 ;;

Review/영화 2010. 8. 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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