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는 이미지 캐스팅이 참 좋다, "오복성"
오복성 (五福星: Winners & Sinners) 감독 홍금보 출연 홍금보, 성룡, 중추훙, 오요한 제작 1983 홍콩, 112분 평점 칠복성을 보고 오복성을 보니... 인물도 똑같고 극 중 투명인간 씬도 그렇고 거의 똑같은 틀이다. 역시나 예전 홍콩 영화들은 각각의 캐릭터 (특히 외모)가 강하고 흥얼흥얼할 노래가 극중 계속 나오고 수많은 액션신이 있다는 점이다. 한 영화에서 만났겠지만 저 5명은 왠지 잘 어울린다. ^^ 바보캐릭(주인공) / 왕형님캐릭/ 밝히는 캐릭 / 겉만번지르 캐릭 / 추남캐릭 개인적으로 최가박당의 그 흥얼거림이 좋다.
Review/영화
2010. 8. 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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