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장사가 최고구나, "로드 오브 워"
로드 오브 워 감독 앤드류 니콜 제작 2005 미국 평점 재밌는 소재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나레이션(?) 그리고 마지막 메세지. 즉 무기 팔아먹는 놈들이 실세이고;; UN 상임의장국이라는 것. 세계 경찰 미국이 결국 전쟁을 조장함으로 돈번다는 머 뻔한 이야기이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 미쿡이 민주주의라 느끼는 건 마이클 무어 같은 사람도 911를 때릴 수 있고 정상적인 비평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But 한국은 어떤가? 불 끓듯 쏟아지는 비난, 그리고 한쪽 귀도 아닌 양쪽 귀를 막아버린 정부의 不 소통... 무기만큼 마진 남는 장사도 없는가 보다.
Review/영화
2010. 8. 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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