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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감독 더그 라이만
제작 2008 미국
평점

전형적인 오락영화...

 

신기한거 좀 보여주고... 역시나 보다만 거 같은 그냥 총싸움 같은 느낌이랄까...

옛추억의 손오공의 순간이동도 떠오른다.

킬링타임용으로도 아까운 영화인데 주인공 헤이든 크리스텐슨이란 친구만 좀 눈에 익었다 싶었다.

알고보니 스타워즈 에피소드 2,3탄의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역시나, 비추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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