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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최호 옮김
홍신문화사
평점

으 이 엄청난 분량의 책....

 

책이 완전 오기로  읽었다.. +_+

 

그 헷갈리는 사람 이름들...아들이름 손자이름 조카이름이 다 비슷비슷...;;

 

남미 사람들의 주술적 사상(?)과 혼란한 나라의 상태를 은유적으로 표현한거라 하는데...

 

읽는데 넘 힘들었다. 읽고나서도 작가의 상상력과 끝없는 필력에 놀랄뿐...

 

노벨상 작품 이라 어렵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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