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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담아놓는 작은 공간이자 추억을 저장해놓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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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0~11월 한경, 한겨레 강좌(고용⋯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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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게 쿠도칸 스타일, "IWGP" IWGP(Ikebukuro West Gate Park, 2000) 2005.09.21 16:56 쿠도칸 각본의 드라마가 다 그렇듯. 1화는 이게 머야라는 말만 남긴 체 다음편을 보고 마지막편을 보고 나선 역쉬~~~ 나루호도네~~~ 라는 말이 남는다. ^^ 극강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드라마. 나카세 토모야와 쿠보즈카 요스케의 초극강 매력이 넘치는 작품. 한 번쯤 보시라~~~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30.
  • 소재가 새로웠던, "여자아나운서" 여자아나운서(女子アナ, 2001) 2005.09.21 17:00 한국 드라마의 편협한 소재와 달리 정말 일드는 소재가 다양하다고 느꼈던 작품. 잔잔하면서 재밌고, 부드럽게 흘러가는 드라마.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30.
  • 재탕 느낌의, "모토카레" 모토카레 2006.02.08 00:02 섬머 스노우 이후 다시 뭉친 츠요시 - 료코 커플... !! 그러나 왠지 둘이 안 맞는 거 같은... 왜 억지로 커플을 만드는지 -_-;; 그래도 백화점 생활 자체를 맛볼 수 있어서 괜찮았음.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30.
  • 30대 그녀의 선택은?, "기점의 그녀" 분기점의 그녀 2006.01.11 19:29 불륜과 30대 여자의 생생한 모습을 약간은 코믹하게, 약간은 진지하게 보여준 멋찐 드라마. 내가 여자였다면 5점 만점이었을텐데... 오프닝 음악도 너무 좋고, 여자라면 꼭 봐야할 드라마라 생각함.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30.
  • 재미없던, "비치보이스" 비치보이스 2006.01.11 19:27 바다가 생각나게하는 대작이라 하지만, 저화질의 압박인지, 중간까지 보다 말았다. 유타카와 타카시 투톱과 료코의 조화, 그리고 멋진 바닷가... 놀라운 건 이즈미라는 분이 와 에서 봤던 분이라는 거다. 이렇게 풋풋할수가~~~ ^^ 어쨋든 뒤로 갈수록 에피소드의 긴장감이 떨어지며 그만 보고 말았다.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30.
  • 넘 어두운 분위기, "얼굴" 얼굴 (顔, 2003) 2005.09.21 17:55 남자주인공의 헤어스타일, 눈매, 말투 다 맘에 안 들었다. -_- 유키에는 역쉬 밝은 분위기여야 한다는...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30.
  • 벌떡, "스탠드업!!" 스탠드 업!! (Stand Up!!, 2003) 2005.09.21 17:52 지금 보고 있는 건데, 상당히 사실적으로 묘사를 하고 있다. ㅋㅋ 사춘기라는 소재는 늘 새로운 것 같다.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30.
  • 기무라 주연의, "굿럭" Good luck!! (굿 럭!!, 2003) 2005.09.21 17:51 이상하게 기무라의 드라마에는 별로 점수를 못준다. 윤손하가 나온다 해서 봤는데, 역시나 ㅋ 작은 역할이었다. 기무라 옆 집의 왠지 이상한 한국여자로 ;;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30.
  • 스펙타클 울트라 판타스틱 대작, "Rome" 로마 감독 알랜 포울,알란 테일러,앨런 콜터,제레미 포데스와,줄리언 파리노,마이클 앱티드,미카엘 살로먼,스티브 쉴,티모시 밴 패튼 제작 2005 미국,영국 평점 HBO의 Rome 시즌1,2 킹왕짱 작품이다. 단순히 정치적인 게 아니더라도 정말 볼꺼리가 많은 엄청난 대작이었다. 시저, 안토니우스 이야기보다 루시우스 보레누스와 타이투스 풀로의 우정은 시종내내 시선이 떨어지지 않게 한다. 2명의 캐릭터가 너무 잘 잡히고 쏙 빠져들게 한다. (오른쪽 인물이 충직한 조금은 융통성 부족한 루시우스 보레누스) Rome의 공화정과 시저를 보면서 현재 민주주의 사회에서 영웅을 기다리는 모순을 생각해보았다. 짜증나는 원로원 무리들의 주장. 결국 시저는 죽는다. 이간질 받는 브루터스... 브루터스 너마저!!!, 처참하게 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5.
  • 살인을 해야 살 수 있는, "덱스터" 덱스터 감독 마이클 쿠에스타,토니 골드윈,로버트 라이버먼 제작 2006 미국 평점 살인마 이야기 처음엔 왠지 안 끌렸다. 잔인하고 무서울 거 같았다. 근데 정말 이거 작품이다. 소재, 이야기 구성, 각각 배우들의 조화... 지루한 낮 같으면서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 아주 특별한 드라마. 시즌4 이제 시작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5.
  • 신파가 너무 보이던, "1리터의 눈물" 1리터의 눈물 감독 무라카미 마사노리,키노시타 타카오 제작 2005 일본 평점 엄청난 평들과 소문에 보았던 일드... 그러나 내 보기엔 너무 최루성 눈물에 초점을 둔 변화없는 드라마였다. 오히려 초난강의 내가 사는 길이 더욱 감정이 동화되었지... 역시 난 고등학생 나오는 드라마와는 안 맞는 거 같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5.
  • 왕 재밌는,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감독 타케우치 히데키 제작 2006 일본 평점 엄청 잘생긴 치이키 선배, 귀여우면서 튀는 노다메~ 꽃미남과 그를 좋아하는 여자의 컨셉은 분명 내가 싫어하지만 -_-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이렇게 재밌게 만들다니... 일드와 한국 드라마의 그 엄청난 차이를 다시끔 느낀다. 극에 나왔던 가끔 베토벤 교향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역시 클래식은 마음을 고요하게 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5.
  • 전차남 전차남 2006.02.08 00:07 과감하게 5점 만점을 ^^ 사실 첨에 볼 때 나 역시 오타쿠에 대해 별로 좋은 감정도 없고 남자 주인공이 여친없는게 당연하게 보였지만 -.-;; 인터넷 상에서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일종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concept도 차용한 듯 하고, 웹상에서 나오는 조연들 역할도 좋고, 엔딩 음악도 Good! ps 진카마 역을 맞은 시라이시 미호상의 연기변신은 정말 놀라울 뿐 ㅋ 늘 얌전하고 어여쁜 역에서 왈가닥에 사기치는 역할을 너무 리얼하게 소화함 ^^ 평점 ★★★★★ 태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2. 8.
  • 노지마 신지의 안 무거운 이야기,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2006.01.11 19:24 노지마 신지가 만든 홈 드라마... 일본의 시골, 아픈 어머니와 죽음, 4남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특히 3째 아이인 호로의 시선으로 본 세상은 투명하다 못해 눈이 부시다. 마지막 엔딩곡으로 마이클 잭슨의 Ben의 가사말이 가슴을 한 번 더 메아리쳐준다.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06. 1. 11.
  • 라스트 크리스마스 (ラストクリスマス, 2004) 라스트 크리스마스 (ラストクリスマス, 2004) 2005.09.21 18:36 왜 오다 유지가 인기가 많은지 알게 해준 드라마. 왠지 친해지고 싶은 친숙함의 대명사 오다 유지~~~ 아다 야키꼬는 이제 주연급으로 성장을... 겨울에 보면 딱 좋은 드라마 ^^ 평점 ★★★★☆ 태그 검은 가죽 수첩 (黒革の手帖, 2004) 2005.09.21 18:38 지금 보고 있는 중인데, 막판이 허무질 거 같은 불안함이 -_-;; 요네무라는 자기에게 딱 맞는 드라마를 고르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평점 ★★★★☆ 태그 타이거 & 드래곤 (タイガㅡ&ドラゴン, 2005) 2005.09.21 18:39 역시 칸도의 작품 ^^ 라쿠고라는 일본의 1인극을 맛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드라마가 하나 있어야 하는데...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구명병동 24시 (救命病棟24時, 2001) 구명병동 24시 (救命病棟24時, 2001) 2005.09.21 18:16 한국드라마 종합병원을 못 봤지만, 나름대로 병원에 대해 알게 해준 드라마. 무리없이 볼 수 있을 정도의 드라마. 평점 ★★★☆☆ 태그 최후의 변호인 (最後の弁護人, 2003) 2005.09.21 18:17 역쉬 아베구나 하는 드라마. 여주인공이 지명도가 좀 떨어지는 배우이지만, 나름대로 티격태격하며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나간다. 평점 ★★★☆☆ 태그 오렌지 데이즈 (オレンジデイズ, 2004) 2005.09.21 18:22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내 또래, 내 세대를 표현하고 현실적으로 느껴지기에 일단 첫 느낌은 조타~~~ 평점 ★★★☆☆ 태그 이혼남 (バツカレ, 2004) 2005.09.21 18:34 별 기대안했는데, 재밌게 보..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미녀 혹은 야수(美女か野獸, 2003) 미녀 혹은 야수(美女か野獸, 2003) 2005.09.21 17:57 일본 최고의 매력남과 매력녀가 주인공인 드라마. 현실감은 좀 떨어지지만, 상당히 재밌는 드라마 ^^ 평점 ★★★★☆ 태그 성자의행진(聖者の行進, 1998) 2005.09.21 17:59 이시다 잇세이의 자폐아 연기는 정말 Best of the Best. 그리고 노지마 신지의 극본... 말이 필요없다. 눈물 펑펑~~~ ㅠ.ㅠ 평점 ★★★★★ 태그 웨딩 플래너(ウエディングプランナ-, 2002) 2005.09.21 18:11 배우들고 괜찮았고, 웨딩 플래너라는 소재를 어렵지 않게 잘 나타냈다. 영화 '메신저'에 나왔던 이이지마 나오코라는 배우는 상당히 관록이 있어보였다. 괜찮게 본 작품. 평점 ★★★★☆ 태그 GTO (Great Teache..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내가 사는 길(僕の生きる道, 2003) 내가 사는 길(僕の生きる道, 2003) 2005.09.21 17:48 내가 시한부였다면...? 전형적인 소심남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 초난강의 열연이 돋보였던 드라마. 마지막엔 눈물이 찔끔찔끔 났다.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꿈의 캘리포니아(夢のカリフォルニア, 2002) 꿈의 캘리포니아(夢のカリフォルニア, 2002) 2005.09.21 17:39 숨겨진 명작이라고나 할까. 츠요시의 열연도 멋있고... 뭔가 여운이 남는 드라마이다. 어찌보면 내가 사는 세상과 비슷한 세상을 보여주어서 일지도... 평점 ★★★★☆ 태그 리모트(リモ-ト, 2002) 2005.09.21 17:40 킨키의 멤버인 코이치를 처음 알게 된 드라마. 이놈을 왕자라고 하다니 ㅜ.ㅜ 역쉬 쿄코는 영 아니다. -_- 눈요기만 보여준 드라마. 평점 ★★☆☆☆ 태그 성형미인(成形美人, 2002) 2005.09.21 17:44 요네쿠라 료코에게 딱 맞는 드라마. 스가시카오의 주제가 역쉬 딱 이 드라마에 맞는... 그냥 웃으면서 후딱 보기에 좋은 작품. 평점 ★★★☆☆ 태그 런치의 여왕(ランチの女王, 2002) 2..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키사라즈 캐츠아이(木更津キャッツアイ, 2002) 키사라즈 캐츠아이(木更津キャッツアイ, 2002) 2005.09.21 17:29 쿠도 칸쿠로의 작품. IWGP -> 키사라즈 캐츠아이 -> 타이거앤드래곤으로 이어지는 이 스타일 +_+ 머 감상이고 할 거 없이 일단 보고나서... (1화만 보면 역쉬 이게 머야 라는 말만 나온다.) 평점 ★★★★☆ 태그 롱 러브레터-표류교실(ロング ラブレタ-漂流敎室, 2002) 2005.09.21 17:31 참 소재가 특이하다. 지진이 나서 표류를 하다니 ;; 관객을 설득시켜야 하는 악한 설정에서도 드라마는 참 재밌게 흘러갑니다. 말이 안되지만 말이 되는 작품 ^^ 평점 ★★★★☆ 태그 고쿠센(ごくせん, 2002) 2005.09.21 17:34 유키에의 그 수많은 츄리닝. V6의 Feel your breeze라는 주제가. 재..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사랑이 하고 싶어x3(戀がしたいx3, 2001) 사랑이 하고 싶어x3(戀がしたいx3, 2001) 2005.09.21 17:16 7명의 사랑 이야기를 각각의 삶을 노래하며 아릅답게 만들어진 드라마. 정말 이만한 드라마가 있을까? 카펜터즈의 노래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다시금 보고 싶은 드라마 ^^ 평점 ★★★★★ 태그 골든볼 (ゴ-ルデンボウル, 2002) 2005.09.21 17:21 특이하면서 재밌는 작품 ^^ 히토미라는 나이 좀 드신 여배우는 왜이리 이쁜지... +_+ 금성무와의 특이한 로맨스 ㅋ 톡특한 소재, 그리고 약간은 엽기적인 음악들 ^^ 평점 ★★★★☆ 태그 첫체험(初體驗, 2002) 2005.09.21 17:23 흔히들 말하는 첫경험 +_+ 샹송같은 음악이 줄곧 흐르면서 첫경험에 대한 압박감(?)을 재밌게 꾸민 드라마.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히어로(HERO, 2001) 히어로(HERO, 2001) 2005.09.21 17:02 기대에 못 미쳤던 작품. 기무라가 나온다고 다 재밌는 건 아니었다. 마츠 다카코의 매력을 잘 모르겠던데, 참 자주 나오는 여주인공이다. 평점 ★★★☆☆ 태그 스트로베리 온 더 숏케익(SOS, 2001) 2005.09.21 17:05 역시 노리자 신지의 각본. 4명. 정확히는 5명이지만 짝사랑에 대해 이렇게 표현한 작품이 있었던가... 파란 사랑과 빨간 사랑 나는 어떤 사랑을 하는 것일까? 평점 ★★★★★ 태그 데릴사위(ムコ殿, 2001) 2005.09.21 17:07 너무나 귀엽고 이쁜 다케우치 유코가 나오는 것 자체로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난다. ;; 평점 ★★☆☆☆ 태그 속도위반 결혼(できちゃった結婚, 2001) 200..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먹는것만 보여주는, "Food Fight(2000)" Food Fight(2000) 2005.09.21 16:53 이것도 보다 만 일드. 왠지 쿄코가 나오는 드라마와는 인연이 없는가 보다. 먹는거로 시작해서 먹는것 밖에 안 나옴. ;; 평점 ★★☆☆☆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중매 결혼(お見合い結婚, 2000) 중매 결혼(お見合い結婚, 2000) 2005.09.21 16:24 재밌게 보았으나 산타마리아상은 역쉬 코믹연기를 해야 한다. -_- 남녀간에 너무 밸런스가 안 맞아 보였다. 여주인공은 늘 기무라 타쿠야 등의 꽃미남하고만 매치되었는데... 평점 ★★★☆☆ 태그 섬머 스노우 (Summer Snow, 2000) 2005.09.21 16:33 킨키쇼에서 왠 똥해보이는 이상한 얼라가 사회를 보는가 했었다. 이놈의 편견 --;; 그러나 드라마에서 보인 츠요시의 포스는 역쉬 대단했다. 역쉬 한방이 있는 놈이었다. 젊은 배우들, 아니 아이돌 배우들이 전체적으로 smooth하게 극을 이끌어 간다. 평점 ★★★★☆ 태그 하나무라 다이스케(花村大介, 2000) 2005.09.21 16:35 유스케 산타마리아상에게 가장 잘 ..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케이조쿠(ケイゾク, 1999) 케이조쿠(ケイゾク, 1999) 2005.09.21 16:08 일본판 X-file이라 해야하나. 꽤 많은 열혈팬을 만들었던 드라마. 무엇보다 나카타니 미키라는 여배우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드라마. 왠지 트릭이 더 맘에 들었지만, 나름대로 스타일리쉬한 드라마. 평점 ★★★☆☆ 태그 립스틱(リップスティック, 1999) 2005.09.21 16:11 역쉬 노지마 신지의 각본이라는 생각이... 우울, 무겁고, 슬프고, 극악이고, 어둡고, 염세적이고 +_+ 그리고 어렵다. 마지막 부분에 수많은 혼잣말과 료코와 검찰교관의 로맨스(?)도 넘 어렵고... 남들은 수작이라 하지만 넘 어려웠다. 평점 ★★★☆☆ 태그 트릭(トリック, 2000) 2005.09.21 16:13 아베 히로시와 야마다 유키에의 명콤비. 3시즌에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 롱 베이케이션(ロング-バケ-ション, 1996) 롱 베이케이션(ロング-バケ-ション, 1996) 2005.09.21 15:51 나 역시 야마구찌 토모코라는 배우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통통하면서 꾸미지 않는 미소와 약간의 소심함까지... 연애드라마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 평점 ★★★★★ 태그 러브 제네레이션(ラブジェネレ-ション, 1997) 2005.09.21 16:01 또 하나의 연애드라마 교본 ;; 무엇보다 기무라의 옛애인과 친형 역할의 조연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드라마. 다꽝상은 늘 멋있게 나온다 ;; 평점 ★★★★★ 태그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君の手がささやいている, 1997) 2005.09.21 16:03 아마 처음 접한 일드였는데, 너무 찔찔 짜기만 해서 결국 보다 말았던 일드. 평이 극과극인 드라마인데, 일단 칸노 미호라는 배우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0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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