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드라마

롱 베이케이션(ロング-バケ-ション, 1996)

아이셋아빠 2005. 9. 21. 15:51
롱 베이케이션(ロング-バケ-ション, 1996)
2005.09.21 15:51

 



<한마디>
나 역시 야마구찌 토모코라는 배우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통통하면서 꾸미지 않는 미소와 약간의 소심함까지... 연애드라마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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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제네레이션(ラブジェネレ-ション, 1997)
2005.09.21 16:01

 



<한마디>
또 하나의 연애드라마 교본 ;; 무엇보다 기무라의 옛애인과 친형 역할의 조연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드라마. 다꽝상은 늘 멋있게 나온다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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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君の手がささやいている, 1997)
2005.09.21 16:03

 



<한마디>
아마 처음 접한 일드였는데, 너무 찔찔 짜기만 해서 결국 보다 말았던 일드. 평이 극과극인 드라마인데, 일단 칸노 미호라는 배우를 알았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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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조금만더(神樣,もう少しだけ, 1998)
2005.09.21 16:06

 



<한마디>
끝까지 봤으나 금성무와 후카다 쿄코의 조합만으로 별로 맘에 안 들었다. 역시 쿄코는 귀여운 연기를 해야한다. +_+ 하룻밤에 에이즈가 전이되고 얘까지 생기는 황당한 시추에이션을 받아들여야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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