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드라마
왕 재밌는, "노다메 칸타빌레"
아이셋아빠
2010. 8. 5. 15:51
엄청 잘생긴 치이키 선배, 귀여우면서 튀는 노다메~
꽃미남과 그를 좋아하는 여자의 컨셉은 분명 내가 싫어하지만 -_-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이렇게 재밌게 만들다니... 일드와 한국 드라마의 그 엄청난 차이를 다시끔 느낀다.
극에 나왔던 가끔 베토벤 교향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역시 클래식은 마음을 고요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