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영화
소설이 더 좋을법한 너무 긴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아이셋아빠
2010. 8. 5. 15:59
2시간 46분의 런닝타임... 극악의 지루함을 보여주었던 색계가 생각났다. ;;
8점대 영화의 강추작이라던 영화는 오~~~ 너무 지루했다.
영화보다 소설로 읽고픈 내용이랄까... 영화로 축약하기 보단 조금씩 조금씩 읽으며
나의 인생을 반추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기대가 클수록 실망이 크다고 ...
8점대 영화의 강추작이라던 영화는 오~~~ 너무 지루했다.
영화보다 소설로 읽고픈 내용이랄까... 영화로 축약하기 보단 조금씩 조금씩 읽으며
나의 인생을 반추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기대가 클수록 실망이 크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