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영화
와우 75년도 작품, "록키호러픽쳐스"
아이셋아빠
2010. 8. 5. 15:59
75년작인데 98년에야 개봉을 했대... 정말 구시대적인 한국이구나 -_-
유신 시절에 저 영화를 틀었다가는 다 잡혀들어가겠다 ㅋ
여자 주인공은 수잔 서랜든 할머니였다. 데드맨 워킹에서의 그 주름살의 할머니가... 여기선 젊디 젊은 처녀로... 새로웠다...
그리고 양성애자... 전에 홍록기씨가 동명의 뮤지컬에서 분장한 걸 보았는데... 카터벨트 +_+...
여기 나오는 배우들 캐릭터가 다 심상치 않다...
사실 이 영화는 영화 Fame에서 중간에 삽입된 내용이 있기에 궁금했는데...
재미라기보다 좀 대사가 어렵고... 감독이 천재 아니면 바보같고...
음... 마치 시계태엽 오렌지 영화를 처음 본 느낌이랄까...
먼가 알고자 접근하고 싶어도 생기는 이질감 ^^;;
그리고 찾아보니... 뮤지컬 공연이 먼저 만들어지고 다음에 영화화 된 것이고...
프랑켄슈타인의 락앤롤 버전이라는...
어쨋든 이런게 컬트인가... 어렵다 ;;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