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영화
이비자 가고파, "이츠 올 곤 피트 통"
아이셋아빠
2010. 8. 5. 15:59
평점이 무지 높아 보았는데... 머 그냥 그럭저럭이었다.
청각을 잃은 디제이. 특히 감동적이지도 않구 그렇다고 특별히 의미가 담겨있지도 않은... 그럭저럭인 이야기...
다만 얼핏 들어본 슈퍼 DJ들이 직접 인터뷰 나온건 신기할 뿐...
그리고 이비자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것 +_+